드래곤포니(사진=안테나)
이번 공연은 지난 10일 발매한 일본 첫 번째 EP ‘런 투 런’ 이후 진행된 첫 현지 단독 공연이다. 일본 데뷔 직후 단독 투어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뜨거운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며 드래곤포니의 일본 활동에 힘을 보탰다.
드래곤포니는 ‘좀비’(Zombie), ‘모스부호’, ‘웨이스트’(Waste), ‘리허설’, ‘아 마음대로 다 된다!’, ‘팝 업’(POP UP), ‘낫 아웃’(Not Out)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탄탄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드래곤포니만의 강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안테나)
이번 투어는 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드래곤포니의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알린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에서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무대 장악력을 일본 현지 관객들에게 성공적으로 각인시키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일본 데뷔 EP 발매와 단독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드래곤포니가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장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