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추가로 포착된 가운데, 박수진의 여전한 동안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계정에는 싱가포르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에서 포착된 배용준·박수진 가족의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용준은 크루즈에서 내린 뒤 박수진과 아들, 딸을 대신해 무거운 짐을 직접 옮기며 가장의 듬직한 면모를 과시했다. 박수진 역시 남편 배용준과 아이들을 살뜰히 챙기며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자아냈다. 특히 배용준은 모자를 벗은 채 백발의 장발 머리를 질끈 묶은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으며, 박수진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 같은 박수진의 '방부제 미모'가 연일 대중을 놀라게 하면서, 과거 그룹 슈가로 함께 활동했던 황정음의 언급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한 아유미는 "수진이도 있으면 좋았을 텐데. 해외에 있기도 하고"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에 황정음은 "하와이에서 애들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라며 박수진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아유미는 "정음이랑 수진이가 얼굴마담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특히 황정음은 "이번에 하와이 가서 (수진이를) 보고 왔는데 고등학생 같다. 너무 잘 살고 있다. 그냥 아기 엄마인데 너무 예쁘다"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에도 여전히 고등학생 같은 동안을 자랑하는 박수진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던 바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최근 배우 박신혜, 최태준 부부와 함께 싱가포르 공항에서 포착된 데 이어,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인 '디즈니 어드벤처' 여행을 떠난 소식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박수진과 박신혜는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후 무려 13여년간 절친으로 지내오고 있다.

13살 나이차의 박수진과 배용준은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1남 1녀를 둔 뒀다. 배용준은 2018년 키이스트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 뒤 가족들과 하와이에 거주하며 오롯이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2만여 주를 약 5억 원에 추가 취득하며 지분율을 8.63%까지 확대한 사실이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이곳에는 주지훈, 우도환, 천우희, 도경수, 최태준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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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