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기껏 놀이공원 데려왔더니 안 논다는 안재현에 윽박 "왜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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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2일, 오후 07:25

'최다니엘'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안재현이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는 '일단 넷이 롯데월드에서 만나긴 했는데… (ft.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구기동 프렌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근 tvnN 합숙 예능 '구기동 프렌즈'를 함께 촬영하며 친해진 최다니엘,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은 함께 놀이공원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안재현은 "형, 누나 덕분에 롯데월드 오네"라고 말했다. 이에 장근석은 공감하며 "마지막으로 놀이공원에 온 지 10년 된 것 같다"고 회상했다.

최다니엘은 앞서 이다희가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안재현은 "참고로 난 놀이기구 못 타"라고 고백했다. 

'최다니엘' 영상

이에 최다니엘은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나도 못 타"라며 "우리 다 못 타. 그런데 탈 거야"라고 의지를 보였다. 안재현은 다시 한 번 "나는 안 타"라고 대답, 최다니엘은 "너 신밧드의 모험도 못 타?"라고 물었다.

안재현은 "나 못 타"라며 "어릴 때 탄 다음에 지하철도 못 탔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최다니엘은 "지하철도 못 타는 사람이 (어딨냐) 그럼 왜 사냐"고 극딜, 안재현은 "그러게"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장근석은 “지하철을 무서워했다고?”라고 되물었다. 안재현은 “놀이기구가 덜컹거리며 내려가는 특유의 느낌이 싫었다”며 고소공포증이 있음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구기동' 끝나고도 친하게 지내는거 보기 좋네요", "이런 만남 대환영입니다", "구기동 멤버들 친목 자주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최다니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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