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출산' 김승혜 "임신하니 털 굵어져, ♥김해준에도 못 보여준다" ('김승혜")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2일, 오후 08:47

'김승혜'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임신 23주차를 맞이한 김승혜가 '털을 절대 뽑으면 안되는 이유'를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출산 선배들 모아놓고 다 물어봤습니다|출산썰부터 육아 꿀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보미는 임신 당시 출연했던 때를 떠올리며 "그때 나 털난 거 보고 다 웃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혜는 "그때 내가 웃으면 안됐었나봐"라며 "지금 내 몸이 거의 원숭이급이다"라고 토로했다. 

김승혜는 이어 "그래서 남편한테 '오빠 나 원숭인가봐~'라 했다"면서 배가 많이 나왔다고 보여주려다가 털을 보고 황급히 옷을 올렸다고 재연했다. 

'김승혜' 영상

이에 허민은 "난 배털이 나는 줄 몰랐다. 그건 남자들만 나는 거 아니었냐"라고 웃었다. 김보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며 "임신하면 털이 굵어져서 그렇게 보인다. 그런데 신기한 게 출산하면 털이 없어진다"라고 위로했다.

김승혜는 "그래서 나도 산부인과 의사에게 '털 깎아도 되냐' 물었는데 '깎을 필요 없고 다 없어진다'더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김보미는 "그거 깎으면 안된다. 임신 중에 하나 길게 털이 난 거다. 그걸 뽑았는데 거기만 계속 한 가닥씩 계속 나는 거다"라고 절대 털을 뽑지 말라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승혜는 지난 2024년 코미디언 김해준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2세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으며, 10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승혜' 영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