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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위해 재테크 공부에 매진했다고 알렸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남편이 너무 아껴요.. (나 말고 다른 걸) (T&F 부부의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 부부는 결혼을 앞둔 한 프리랜서 구독자의 고민을 읽고 공감했다. 프리랜서 사연자는 고정 수입이 없어 불안하다고 토로, 이에 유진은 "사실 저희도 고정 수입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물론 남편이 만들어 놓은 고정 수입원은 있다. 그래서 저는 결혼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저는 고정 수입이 없기 때문에 일이 없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유진은 이어 "혼자보다는 둘이 함께하는 게 돈을 모으기 좋다. 둘이 벌어서 더 많이 아끼면 더 많이 모을 수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는 걸 추천한다고 전했다.
기태영은 유진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재테크 공부를 하라고 추천했다. 그는 구독자와 비슷한 고민으로 신혼시절부터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다고.
기태영은 "눈으로는 컴퓨터를 보며 공부하고 귀로는 TV 뉴스를 들었다"며 "하루에 고정적으로 재테크 공부를 10시간씩 했다. 기사를 딱 보면 내용이 바로 나올 정도로 공부에 매진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유진이가 일을 하고 싶을 때만 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선택적으로 우리가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내가 쏟아부은 만큼 얻을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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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진VS태영'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