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전 MBC 아나운서 현 프리랜서 방송인 김대호가 SBS에 입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남사친 여사친 사이인 배우 유인영과 김대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대호는 이수지가 아나운서로 소개하자 "전 아나운서다"라고 정정하며 "MBC에 14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회사 나오자마자 150배 벌었다며?"라고 물었다.
김대호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직장 생활할 때 보단 많이 벌었다"고 대답, 이상민은 "SBS는 아예 처음이냐"고 물었다.

김대호는 그렇다며 긴장감을 보였다. 이에 이수지는 "그러면 텃세 한 번 해야지"라며 "내가 작년에 신인상 받았다. 신인상 받고 싶어? 차근차근 올라가야 돼"라고 연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인영과 김대호는 친구 사이라며 "처음 봤을 때부터 집을 보러 같이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인영과 김대호는 MBC '구해줘 홈즈!'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수지는 "둘이 친구야?"라고 되묻더니 김대호에게 "고생했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대호는 인정하며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느라고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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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근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