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2번의 사업 실패'가 부른 비극…"원인 모를 피부병으로 5년 공백" ('남겨서 뭐하게')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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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12: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남겨서 뭐하게' 배우 이수경이 갑작스러운 원인 모를 피부 질환으로 인해 5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제주 김녕항으로 떠났다.

피부로 고민이 많았냐는 질문에 이수경은 "네, 좀 아팠어요. 제가 좀 면역력이 약한 편이라서요"라고 답했다. 그녀는 얼굴부터 전신,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대인 기피증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원인으로는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를 꼽았으며, 이수경은 "지금 주사 맞고 다니고 그러고 있다"라며 현재도 치료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수경은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해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뭐가 그렇게 힘든지도 몰랐는데"라면서도, 프리랜서로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경은 안정적인 수입을 얻기 위해 사업에 도전하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도 해봤어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이어진 "사업 두 개는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잘 안됐어요"라는 고백을 통해, 두 번의 사업 실패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가 면역력 저하와 원인 모를 피부 질환이라는 비극으로 이어졌음을 짐작하게 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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