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장근석이 놀이공원에서 교복을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는 ‘일단 넷이 롯데월드에서 만나긴 했는데… (ft.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구기동 프렌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근 tvN 합숙 예능 ‘구기동 프렌즈’를 함께 촬영하며 친분을 쌓은 최다니엘,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이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안재현은 “형, 누나 덕분에 롯데월드 오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장근석 역시 “마지막으로 놀이공원에 온 지 10년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네 사람은 놀이공원 입장 전 교복 대여점에 들러 각자 교복을 골랐다. 이 과정에서 이다희는 “학생 역할을 해보는 게 꿈이었는데 한 번도 못 해봤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노안이어서 교복 입고 촬영해본 적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장근석은 “나는 아무 말 안 함”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장근석의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최다니엘은 장근석을 보며 “드라마 찍고 있다더라. 살이 많이 빠졌다. ‘구기동’ 때랑 완전 달라졌다”고 감탄했다. 이에 장근석은 “지금 액션을 찍고 있어야 한다”며 “그래서 다이어트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교복을 입은 뒤에는 장근석의 ‘교복핏’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장근석은 “공고 애들 교복이 멋있다. 싸움 잘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를 본 이다희는 “모델 해본 사람은 역시 다르다”며 감탄했다. 실제로 장근석은 과거 교복 모델로 활동한 바 있어, 자연스러운 교복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랜만에 놀이공원을 찾은 ‘구기동 프렌즈’의 유쾌한 케미와 함께, 액션 작품을 위해 한층 날렵해진 장근석의 비주얼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