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진짜 목숨 내놓고 방송하네.."스윙스가 구타 예고 해" ('에겐남')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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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05:05

'에겐남 스윙스'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가수 스윙스에게 구타 예고를 받은 일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김원훈 스윙스 싸운 썰 (feat. 그때 넌 뭐했냐 장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스윙스는 "방송에서 한 것 때문에 술자리에서 난리났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원훈은 "그거 얘기해도 되냐"고 묻더니 "'SNL 직장인들'에 스윙스가 나왔지 않냐. 그후에 지인들끼리 술자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잠시 스윙스와 단둘이 있었는데, 스윙스가 '야, 김원훈. 너 직장인들에서 왜 그랬냐'고 묻더라"며 낮은 목소리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에겐남 스윙스' 영상

김원훈은 방송이라서 그랬다고 해명, 스윙스는 카메라 뒤에 숨는 거냐고 물었다면서 결국 잘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당시 현장에 있었던 장지원은 "김원훈이 스윙스 약을 올렸다"고 말하며 증인으로 나섰다. 

장지수는 "그때 스윙스가 대본 리딩하다 늦었다고 하니까 김원훈이 스윙스에게 연기 해보라고 시켰다. 그때부터 스윙스가 화가 난 거다"라고 기억, 스윙스는 "그러니까 넌 왜 나한테 그렇게 말하냐"며 "지금 장지수도 미화시킨거다. 그때 너가 심하게 말했었다"고 말했다.

김원훈은 "(그래서인지) 스윙스가 나를 한 대 때리고 싶어하는 것 같다"며 "오늘 아침에도 '개인적으로 때리고 싶다'는 문자가 왔다"고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스윙스는 "김원훈이 원래 그런 건지 일부러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비꼬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미안하다고 말할 때도 그렇다. 주먹을 부르는 얼굴이긴 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에겐남 스윙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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