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열이 선보일 귀신 보는 퇴마사..‘삼도천 택시’ 24일 공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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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10:40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양병열이 ‘삼도천 택시’로 퇴사마에 도전한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과 데스티니IP가 공동 제작한 ‘삼도천 택시’는 문피아 웹소설 작가 응오의 ‘삼도천 택시타고 힐링할래요’를 원작으로 한 저세상 오컬트 동양 판타지 시리즈 작품이다.

어느 날 갑자기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택시 기사가 된 주인공 강현(양병열 분)이 이승과 저승 사이의 사건에 휘말리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양병열이 맡은 강현은 신통방통한 퇴마 굿으로 의뢰인들의 한을 풀어주는 인물이자 재치 넘치는 말솜씨의 소유자다. 그는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서사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양병열은 지난 2015년 웹드라마 ‘드림나이트’로 데뷔한 뒤 드라마 ‘경우의 수’, ‘신사와 아가씨’, ‘옷소매 붉은 끝동’, ‘크래시’, ‘태풍상사’ 등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서 밀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대중에 얼굴과 이름을 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양병열이 출연하는 ‘삼도천 택시’는 6월 24일부터 매주 2회씩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데스티니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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