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권소현, 걸그룹 시절 영광은 옛말…애증 가득 관계(‘공감세포’)

연예

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10:50

[OSEN=강서정 기자] ‘공감세포’ 강민아, 권소현이 애증 가득한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7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상담사’ 김명수, ‘내담자’ 강민아의 매니저 되다?! 관계 역전 서사 궁금증↑

독특한 상담 기법으로 많은 이들의 신뢰를 받는 인기 심리상담사 차은환(김명수 분)은 어느 날 연기력 향상을 위해 자신을 찾아온 톱스타 유지안(강민아 분)을 만난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불편하게 마무리됐는데 갑작스러운 감정전이를 계기로 관계가 반전된다. 차은환은 자신의 공감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공감제로형’ 톱스타 유지안으로부터 매니저 자리를 제안받는다.

#상담으로 얽힌 김명수-강민아-권소현, 세 사람 사이 흐르는 묘한 기류?

한이진(권소현 분)은 유지안보다 먼저 차은환에게 상담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한다. 그러다 차은환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등장한 유지안이 차은환을 매니저로 고용하면서 상황은 묘하게 흐른다.

#前 국민 걸그룹 강민아-권소현, 이제는 배우 라이벌?! 으르렁 케미 폭발!

유지안과 한이진은 과거 ‘아이 원트’라는 걸그룹으로 함께 활동했던 인연이 있다. 당시 유지안의 압도적인 인기에 가려졌던 한이진의 설움은 팀의 분열과 해체로 이어졌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처럼 두 사람 모두 배우로 전향하며 또다시 같은 길을 걷게 된다. 과거의 상처와 앙금으로 얽힌 이들은 만날 때마다 날 선 신경전을 벌인다. 

제작진은 “김명수, 강민아, 권소현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공감세포’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입니다.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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