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카츠' 김규원, 교회누나와 2년 넘게 열애 중..."돈도 내가 써"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6월 23일, 오전 11:32

[OSEN=최이정 기자] '규카츠'란 애칭으로 유명한 방송인 김규원이 연상의 여자친구가 열애를 2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 

김규원은 22일 방송된 SBS TV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수지는 김규원이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고 언급하며 "어디를 가든 누가 자기 좋아하는 것 같다고, 자기 좋아하는 여자가 꼭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규원은 "이 중에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이상민은 "우리 예전에 만났을 때 여친이 있었다. 지금은?"이라고 현재 연애 상태를 물었고 김규원은 "그분과 계속 만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김규원은 지난해 8월 '돌싱포맨'에 출연해 교회에서 만난 연상의 여성과 1년 넘게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규원은 키스 경험이 있냐는 말에 “세 시간 전에 하고 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모두가 믿지 않으며 “진실을 이야기해라. 거짓말은 안 된다”라고 반응했다.

당시 김준호는 김규원에게 현재 연애 중인지 물었고, 김규원은 “이 정도로 안 믿으실지 몰랐다”라고 당황스러워했다. 김규원은 연상의 여자친구를 교회에서 만났다고 밝혔으며 1년 반 정도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규원은 연상의 여자친구에게 “누나”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챙김 받는 것보다 챙겨주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돈도 자신이 쓴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규원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시즌 6와 시즌 7을 거치며 거침없는 패러디와 실감나는 묘사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nyc@osen.co.kr

[사진] 씨피엔터테인먼트, SBS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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