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엔터 "방송 생각 없었는데…'연애실험실'은 너무 해보고 싶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3일, 오후 01:33

유튜버 찰스엔터가 2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일일 예능 ‘연애실험실’(연출 이진주, 강유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23 © 뉴스1 권현진 기자
유튜버 찰스엔터가 방송 생각이 없었다가 '연애실험실'에 큰 흥미를 느끼고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연애 예능 '연애실험실' 제작발표회에서 유튜버 찰스엔터가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찰스엔터는 "유튜브가 본업이라 방송 활동을 할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 출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도 엄청나게 하고 싶은 방송이 아니라면 방송인으로 활동할 생각은 없다, 유튜버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방송 활동을 할 때 활동명은 어떻게 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는 "지금 생각해 봤는데 찰스로 활동하고 싶다, '엔터'는 회사처럼 붙인 거라서 앞으로 찰스로 활동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애실험실'은 상상 불가 기상천외한 돌발 상황에 던져진 참가자들의 본능적으로 깨어나는 연애 세포를 포착하는 연애 관찰 실험 예능이다.

싱글 남녀가 상상을 초월하는 황당한 소개팅에 참여하여 첫 만남부터 뇌 정지 오는 상황에 놓이고, 참가자들은 '순도 100%' 리얼한 감정이 담긴 VCR을 관찰자들과 함께 지켜보며, 매회 새로운 연애 실험이 만들어내는 예측 불가한 감정의 흐름과 관계 변화를 따라가는 과정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환승연애' 이진주 PD의 신작 '연애실험실'은 지난 17일 처음 방송됐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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