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훈, 하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공식]

연예

OSEN,

2026년 6월 23일, 오후 05:57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기도훈이 하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3일 하키엔터테인먼트는 “기도훈은 자신만의 속도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꾸준히 인상을 남겨온 배우”라며 “오랜 시간 그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봐 왔고, 배우가 지닌 잠재력과 진정성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훈이 가진 고유한 매력과 연기적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새로운 도약을 앞둔 배우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기도훈은 모델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고, 배우로 전향한 뒤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쎄시봉’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징크스의 연인’, ‘퀸메이커’, ‘아라문의 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다정하면서도 듬직한 연하남을 그려낸 그는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장착한 배우로 앞으로 보여줄 연기 스펙트럼에 기대감을 높인다.

/cykim@osen.co.kr

[사진] 하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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