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로마에서 만난 상인의 외모에 감탄했다.
2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이탈리아 로마를 20년 만에 다시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이민정이 제작진과 함께 현지 시장을 방문했고, 한 가게에서 돼지고기를 맛봤다. 시식해 본 그가 맛있다며 흡족해했다. 결국 이름 모를 고기 한 박스를 구매했다.
이 가게의 상인이 "어디서 왔냐?", "로마 여행 잘 즐기고 있냐?"라는 등 질문을 던졌다. 이민정이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이었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그가 "오랫동안 잘 익힌 돼지고기다, 기름이 조금 빠진 고기. 여기에 마늘을 뿌려 먹으면 진짜 맛있을 것 같아서"라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포장이 된 고기를 받아 들고는 "감사하다"라며 인사했다.
이후 이민정이 제작진에게 "저 아저씨 잘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고기 잘하고, 잘생겼다"라면서 호탕하게 웃어 폭소를 안겼다. 또 "갑자기 고기 먹더니 급 (기분) 좋아졌어"라며 흐뭇해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