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세븐틴 디에잇이 남다른 효도 스케일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세븐틴 버논과 디에잇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두 사람은 유닛 활동 근황과 함께 서로의 집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버논은 디에잇의 집을 직접 방문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방마다 테마가 다 있다. 내가 가본 집 중 제일 좋았다”고 감탄했다.

이에 디에잇은 집 구조를 설명하며 “작업방도 있고, 와인바처럼 꾸민 공간도 있다. 힐링방, 침실, 다도방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중국 활동 당시 머물던 집에 대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버논은 “중국 집은 층마다 집이 하나씩 있는 건물 아니냐”고 물었고, 디에잇은 “부모님 집이다”라고 답했다.
버논이 “그 집 형이 부모님께 사드린 거 아니냐”고 묻자, 디에잇은 담담하게 “재작년에 번 돈을 부모님께 다 드렸다. 뿌듯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케일부터 남다른 ‘대륙 효도’가 감탄을 자아낸 순간이었다.이를 들은 버논은 “저는 효도를 집으로 해드리진 않았다. 너무 디에잇과 비교된다”면서도 “그래도 마음이 중요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버논의 독특한 가족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반삭 스타일로 활동했던 버논은 “제가 삭발했을 때 어머니도 같이 삭발하셨다”며 “여동생도 얼마 전 따라 삭발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가족 모두 20대에 삭발을 하게 됐다. 약간 삭발 DNA가 있는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디에잇의 통 큰 효도와 버논 가족의 유쾌한 ‘삭발 DNA’까지, 세븐틴다운 솔직한 토크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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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