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재능 만들어줘” 임영웅, 토크쇼 부담x연기 고백에 조째즈 '조언' 폭소 ('산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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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3일, 오후 10: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임영웅이 토크쇼에 대한 솔직한 부담감을 털어놓은 가운데, 조째즈가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의 주인장으로 나서 절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 등이 출연해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는 임영웅과 조째즈의 인연도 공개됐다. 임영웅은 “형이 ‘모르시나요’를 하기 전에 째즈바에 우연히 갔다가 친해졌다”며 “편한 술친구다. 자주 마신다”고 밝혔다.

이에 조째즈는 임영웅에 대해 “은근히 사람 말을 잘 들어준다”고 말했고, 자연스럽게 대화는 토크쇼 이야기로 이어졌다. 임영웅은 “토크쇼는 별로 자신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봉식이 “영웅이랑 연기를 같이했을 때도 열심히 하더라”고 거들자, 임영웅은 “연기는 재밌는데 토크쇼는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에 답하는 게 자신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째즈는 “재능은 돈이 만들어준다. 돈이 꽂히면 재능이 생길 것”이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상 밖의 답변에 출연진들은 “물에 술 들어있나”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임영웅은 첫 방송부터 절친들과 편안한 호흡을 보여주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고, 조째즈 역시 거침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ssu08185@osen.co.kr

[사진] ‘산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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