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최여진♥김재욱 "높은 침대, 뽀뽀하기 편해"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3일, 오후 11:23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선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1주년을 맞이한 배우 최여진, 남편 김재욱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두 사람이 전 농구 선수 김태술, 배우 박하나 부부를 초대한 가운데 3층 저택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특히 신혼집의 하이라이트인 부부 침실이 공개돼 이목이 쏠렸다. 가평의 멋진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는 명당이었다.

이때 유난히 높아 보이는 침대가 궁금증을 유발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조우종이 "침대 되게 높아. 왜 이렇게 높아? 어떻게 올라가?"라며 놀랐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실제로 본 김태술, 박하나도 똑같은 반응이었다. 박하나가 침대에 점프해 올라가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너무 좋은데, 왜 이렇게 높게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여진이 "침대를 직접 만든 거야"라며 "사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면 모닝 뽀뽀로 시작하는데, 뽀뽀 편하게 하려고 이런 거지"라고 깜짝 고백했다.

옆에서 남편이 "그런 것도 있고"라면서 다소 민망해했다. 이를 목격한 김태술이 "형님 왜 부끄러워하시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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