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기희현이 이상윤과의 일본 오사카 여행을 직접 인증하며 사실상 열애를 셀프 공개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기희현은 23일 밤 자신의 SNS에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일본 오사카 거리 CCTV 화면을 활용해 촬영한 것으로, 기희현은 해당 게시물에 이상윤의 SNS 계정을 직접 태그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이상윤 역시 자신의 SNS에 일본 오사카에서 찍은 영상을 올리며 “행복했다”는 짧은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이 각자 공개한 게시물에는 같은 장소에서 남긴 흔적이 담겨 있었고, 오사카 여행을 함께 즐긴 정황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특히 기희현이 이상윤의 계정을 직접 태그하고, CCTV 영상이라는 다소 특별한 방식으로 여행 추억을 공유한 만큼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공개 열애 아니냐”, “숨기지 않는 럽스타 같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함께 찍은 투샷을 직접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같은 여행지에서 같은 분위기를 공유한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오면서 열애를 자연스럽게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별다른 설명 없이도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의 여행 기록이 나란히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굳이 숨기지 않는 느낌”, “커플 여행을 기념하는 방식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과 함께 공개 열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