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언급 "'원'으로 끝나는 이름 가진 사람, 다 잘생기고 괜찮아" ('귀한 가족')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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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3일, 오후 11:51

'귀한 가족'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신지가 남편 문원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 가족')에는 지난주에 예고된 고준희의 소개팅이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는 두 명의 소개팅남과 시간을 보냈다. 

고준희의 첫 번째 소개팅남은 33살의 펀드 매니저였다. 훈훈한 모습과 낮은 목소리가 매력적이었지만 소개팅이 처음이라서 낯을 심하게 가리는 고준희와의 대화는 아쉽게 흘러갔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고준희는 "긴장해서 저러는 거다. 뭐가 마음에 안 든 게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귀한 가족' 방송

이후 두 번째 소개팅남이 나타났다. 역시 훈훈한 외모가 눈을 끄는 모습에 패널들은 "배우 아니냐", "모델인 것 같다"고 예상했다. 

두 번째 소개팅남은 고준희의 오랜 팬이라며 유튜브 활동까지 다 지켜보고 있었다고 알렸다. 고준희와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가자 신지는 "그림체는 이분이랑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이봉원은 "원래 '원'자로 끝나는 이름 가진 사람들이 다 잘생기고 괜찮다"며 두 번째 소개팅남의 이름인 '승원'을 언급하며 자신까지 피력했다.

이를 들은 신지는 "그런 것 같다. 봉원, 문원, 승원"이라며 자신의 남편까지 껴넣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지는 지난 5월 2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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