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김태술 "결혼 반지 대신 주식 받아…수익률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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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4일, 오전 08:38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박하나, 전 농구감독 김태술 부부가 예물로 받은 주식 수익에 대해 밝혔다.

'박하나♥' 김태술
(사진=SBS 방송화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이날 최여진은 절친인 박하나와 김태술 부부를 신혼집으로 초대했다. 박하나, 김태술은 3층짜리 쌍둥이 빌딩 신혼집의 깔끔하고 럭셔리한 내부에 감탄을 이어갔다.

이어 식사 시간, 최여진은 남편 김재욱에 대해 “연기 데뷔도 했었다”며 “이번에는 장편영화 제작을 한다. 옆 건물을 세트장으로 쓴다”고 말했다.

'박하나♥' 김태술
(사진=SBS 방송화면)
이에 박하나는 “100억 짜리?”라고 물었고, 김태술은 “8000억 있으시다고 하더라. 서장훈 형보다 좀 더 있다고 하더라”라고 재벌설을 언급했다.

수많은 가짜뉴스에 대해 최여진은 “많이 면역이 됐지만 조금 황당했던 일이 작년 겨울에 반려견 두 마리를 동시에 잃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는데, (가짜뉴스에) ‘결혼 6개월 만에 이별’이라고 하면서 이혼설이 돌더라”라고 토로했다.

이런 가운데 최여진, 김재욱 부부는 박하나, 김태술 부부에게 “결혼식 예물을 주식으로 받았다며”라고 물었다. 이에 김태술은 “(박하나에게) 반지를 예물로 해줬다. 저는 반지를 안 하니까 예물을 주식으로 달라고 했다. 많은 반대가 있었지만 주식으로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김태술은 “3분의 1은 안정적 투자로 갔고 3분의 2는 공격적 투자를 했다. 그게 좀 많이 올랐다. 수익률이 75% 정도였다”며 “올랐을 때 바로 빼서 (아내) 바로 그날 반지 하나 더 사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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