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중계료를 납입한 것인지, 협상을 한 것인지 그외 것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일본 TBS는 JTBC가 이번 대회 중계권 계약 대금의 일부를 기한 내에 FIFA 측에 납부하지 못했다고 보도하며 중계권료 급등과 함께 스폰서십·재판매 등 권리 수익화가 난항을 겪으면서 재정 압박이 가중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TBS는 현재 JTBC 담당자가 FIFA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로 건너가 중계 유지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JTBC는 이번 대회 한국 내 전 경기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중계권을 KBS에 판매하면서 현재 북중미 월드컵은 JTBC, KBS 두 군데 채널에서 중계하고 있다. MBC, SBS는 월드컵 직전까지 협상을 했으나 결렬됐다.
한편 JTBC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면서 지난 15일 회생을 신청했다.동시에 자율 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ARS)도 요청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