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에반(EVAN)이 감각적인 라이브 비디오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에반은 지난 23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RIDE OR DIE’의 수록곡 ‘Overflow’ 라이브 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마음속에 넘쳐흐르는 복합적인 감정을 노래한 ‘Overflow’의 내밀한 정서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각화했다.
라이브 비디오 속 에반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주인공처럼 여운을 남긴다. 에반은 자유롭게 걷고 노래하며 밀려드는 감정의 선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조명과 그림자, 바람과 비, 불꽃 등 극적인 오브제들이 에반을 비추며 시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여기에 세련된 기타 리프 위를 유영하듯 흘러가는 에반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섬세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졌다.
‘Overflow’는 차분하고 트렌디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인디팝 장르의 곡이다. ‘넘쳐흐른 잔을 비우고 채워가는 과정 역시 삶의 연속이니 다시 한번 시작해 보자(Here we go again)’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리스너들의 상황에 따라 위로, 슬픔, 희망 등 다양한 정서로 와닿으며 웰메이드 수록곡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에반은 지난 22일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주도적으로 도맡은 데뷔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Ride or Die’는 발매 첫날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멜론 ‘핫 100’(발매 30일 기준) 5위에 안착했다. 또 아이튠즈 9개 국가/지역 ‘톱 송’ 차트 1위를 휩쓸며 해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라이브 비디오가 공개된 수록곡 ‘Overflow’ 역시 멜론 ‘핫 100’ 7위로 진입, 타이틀곡에 버금가는 뜨거운 인기를 과시 중이다.
에반은 내일(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이며, 오는 26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을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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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