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미니 1집으로 초동 '커리어 하이'…1년 공백 딛고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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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4일, 오전 09:26

MW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유스피어(USPEER)가 '바이트 디스트릭트'로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유스피어가 초동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라며 "많은 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남은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지난 17일 발매된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는 한터차트 기준 5만 2000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발매한 데뷔 싱글 '스피드 존' 판매량의 약 두 배에 근접하는 수치로, 1년의 공백기 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한편 유스피어는 지난해 2025년 데뷔했으며 '줌'(ZOOM), '텔레파시'(Telepathy) 등의 곡을 발표해 K팝 리스너들에게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후 이들은 데뷔 1년여 만에 컴백했다.

현재 신곡 '위키드 게임'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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