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열혈 기자+사랑꾼 남편…'유부녀 킬러' 공효진 남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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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4일, 오전 09:26

배우 정준원이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정의감 넘치는 탐사보도 기자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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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치열한 일과 삶의 균형을 그려낸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공효진을 비롯한 배우들의 새로운 호흡으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준원은 극 중 유보나(공효진 분)의 남편이자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을 연기한다. 타고난 정의감과 반골 기질을 지닌 그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로, 과거 킹피셔 전담 기자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가 베일에 싸인 킹피셔의 실체를 추적하게 된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피할 수 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 예정이다.

24일 공개된 스틸에는 현장을 직접 누비며 취재에 몰두하는 권태성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손에 쥔 채 예리한 시선으로 상황을 살피는 그의 표정에서는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려는 기자의 집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특히 킹피셔의 화려한 복귀를 마주한 권태성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증을 높인다.

일터를 벗어난 권태성은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가족 앞에서는 다정한 남편이자 딸을 아끼는 아버지로 변신하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낸다. 편안한 차림과 온화한 미소는 물론, 유보나와 가정을 꾸린 일을 인생 최고의 선택으로 여기는 사랑꾼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극에 온기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정준원이 기자로서의 사명감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권태성을 어떤 방식으로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 사회 정의를 향한 신념과 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이 교차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정준원은 따뜻하고 가정적인 남편의 모습은 물론, 정의를 위해 거침없이 뛰어드는 열혈 기자의 매력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해냈다”며 “상반된 두 얼굴이 작품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7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준원의 부드러운 일상과 강단 있는 기자의 모습을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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