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박보검에게 자작곡 거절당해 "까여서 다시 쓰는 중" (옥문아)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24일, 오전 09:22

가수 윤종신이 배우 박보검에게 자작곡을 거절당한 웃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중 가요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는 31년 지기 절친,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전격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음악을 발표하며 햇수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요계의 유일무이한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대거 공개한다.

특히 과거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배우 박보검과 함께 부른 ‘오르막길’ 무대 영상이 최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종신은 당시 박보검이 먼저 '월간 윤종신'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러브콜을 보내왔던 비화를 밝혀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훈훈했던 시작과 달리 반전 결말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설레는 마음으로 박보검에게 맞춤형 자작곡을 보냈다는 윤종신은 “박보검을 위한 곡을 하나 썼는데 거절당해서 지금 다시 쓰고 있다”라고 깜짝 폭로해 옥탑방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가요계 대선배' 윤종신의 곡을 박보검이 단칼에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로 예능 전성기를 이끌었던 '천적 조합' 윤종신과 김종국이 약 7년 만에 재회해 남다른 꿀잼을 선사한다.

윤종신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며 마침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새신랑 김종국을 향해 “왜 나에게 청첩장을 안 보냈냐”라며 서운함을 쏟아냈다. 이어 윤종신은 “축의금을 너무 주고 싶었는데 전달할 방법이 없어서 못 줬다. 그래서 오늘 주려고 직접 가져왔다”라며, 자신의 경조사 때마다 빠짐없이 자리를 빛내준 김종국을 위해 옥탑방 녹화 도중 최초로 즉석 '축의금 전달식'을 진행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가요계 미다스의 손 윤종신마저 까이게 만든 박보검의 거절 사유와 절친들의 매운맛 토크는 오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