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둘째 준비중인데 "子, 친구들과 못 어울려"..어린이집 전화에 '한숨'(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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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4일, 오전 09:3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준비하던 중 첫째 우인이의 어린이집 소식을 듣고 고민에 휩싸였다.

23일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에는 "왕복 5시간... 둘째 위해 마지막 여정 떠난 황보라, 그 결과는?ㅣ난임 브이로그, 임신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황보라는 '임신 성지'라는 경주의 한 한의원을 방문했다. 진료에 앞서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황보라는 돌연 어린이집에서 걸려 온 전화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전화가 어린이집에서 온 전화"라며 전화를 받았고, 통화를 하던 황보라의 표정은 점점 심각해 졌다.

이어 자막을 통해 "우인이가 요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상황을 설명한 황보라는 무거운 마음으로 통화를 끝마친 뒤 깊은 한숨을 쉬었다.

황보라는 "입맛이 뚝 떨어진다"고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남편과 통화를 하며 "안 하던 행동 보인다고. 주말에 무슨 일 있었냐더라"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남편과 통화를 마친 황보라는 음식을 남긴 채 식사를 마쳤다. 그는 "통화를 마치고 더이상 밥이 안 들어가서 일어났다"고 전했다.

진료를 마치고 나온 황보라는 "(우인이가) 지금 24개월 후에 말썽피우고 어린이집에서 이런저런 소리 듣고 하면 '하나라도 잘 키워야되나', '내가 둘을 감당할수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여러 생각이 왔다갔다 한다"며 "그치만 오늘 이왕 왔으니 좋은 긍정 에너지 받고 원장님께서 지어주시는 약 잘 먹고 한번 또 기대를 해봐야죠"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해 2024년 아들 우인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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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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