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음악의 만남, '페트 드 라 뮈지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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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4일, 오전 09:40

'페트 드 라 뮈지크+'가 긍정적인 결과물을 낳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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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관의 '페트 드 라 뮈지크+ 2026'(이하 'FDM+')가 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1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FDM+'는 올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행사로, 핵심 음악 산업을 중심으로 'K팝 아틀리에 송캠프' 그리고 비즈니스 콘퍼런스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프랑스 음악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팝 아틀리에 송캠프'에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을 비롯해 프랑스국립음악센터, JYP 엔터테인먼트, 앰플리파이드, 비욘드 러브, 살폿 뮤직 그룹, 리웨이뮤직앤미디어 등 국내외 다양한 음악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16곡의 데모 곡이 완성됐다. 해당 곡들은 향후 음악 레이블들에 피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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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퍼런스에는 한국과 프랑스의 산업을 대표하는 3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볼룸 & 보깅 문화 : 문화를 연결하고 사회를 잇다', 'K팝에서 글로벌 팝으로: 경계 없는 음악을 다시 생각하다', '음악 페스티벌 : 국제 아티스트를 위한 새로운 관문', '마케팅 전략: 인사이트, 협업, 그리고 글로벌 확장', '전자음악씬의 여성들: 클럽 문화를 다시 쓰다', '음악 산업 속 AI와 저작권 : 통제, 창작 그리고 가치의 미래'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인사이트 확장을 도모했다.

한편 '페트 드 라 뮈지크'는 음악을 거리로 이끌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문화로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 198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글로벌 음악 축제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전국 11개 도시에서 4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리웨이뮤직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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