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대중 가요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는 31년 지기 '절친'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한다.
이날 윤종신은 김종국을 향해 "왜 청첩장을 안 보냈냐"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축의금을 주고 싶었는데 전달할 방법이 없어서 못 줬다, 그래서 오늘 주려고 가져왔다"라며 축의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어 윤종신은 2010년부터 매월 음악을 발표하며 햇수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과거 KBS 2TV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박보검과 함께 부른 '오르막길' 무대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한 뒤, 박보검이 먼저 '월간 윤종신'에 참여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고. 이후 박보검에게 곡을 보낸 윤종신은 "박보검을 위한 곡을 하나 썼는데 거절당해서 지금 다시 쓰고 있다"라고 해 그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1990년 015B 객원 보컬로 데뷔했으며, 이듬해부터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히 곡을 발매해온 윤종신은 '좋니', '오래전 그날', '오르막길', '본능적으로'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에서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이 기상천외한 문제를 두고 펼치는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으로, 2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