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특별시 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및 위촉식’이 열렸다.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노주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2.16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4/202606241328778065_6a3b69c805c9f.jpg)
[OSEN=김나연 기자] 배우 노주현이 초호화 실버타운을 세컨 하우스로 사용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노주현 선생님 거주 중인 초호화 실버타운 임장다녀왔습니다 월 XXX?! 트리플 초역세권+유니클로+골프장+영화관··· 없는 게 없는 이곳!!! 함께 구경가보시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마곡에 위치한 고급 실버타운을 방문했다. 이경진은 "우리 선배 언니가 여기 있기때문에 내가 두, 세번 왔었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PD는 "옛날에 한번 실버타운에 관심 있다고 말씀해주신적 있는것 같다"고 말했고, 작가도 "80대쯤 가면 한번 생각해본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안소영은 "그런데 80대에 여기 들어올수 없겠는데? 80대는 많이 아프다. 그러면 병원이 안되지 않나"라고 걱정했고, 이경진은 "이 주변이 다 병원이다. 한의원부터 완전 유명한 병원 다있다. 피부과 성형외과 다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영란도 "나는 평소 고민 많이 했다. 나도 실버타운 들어가야하나 싶었다"고 관심을 보였고, 이경진은 "너는 이런데 있으면 진짜 좋다. 잘 돌아다니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영화관도 있지 않나"라고 추천했다.
관계자는 평균 입소 연령에 대해 "70대 중반이다. 요즘 70대가 예전에 저희가 생각하는 70대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고, 김영란은 "바로 코앞에 닥친 문제니까 여기 올때 가슴이 두근두근하더라. 먼 미래가 아니니까"라고 털어놨다.
이후 세 사람은 안내에 따라 다양한 방 타입들을 살펴봤다. 방은 소파와 침대까지 풀옵션으로 빌트인 돼 있었고, 방2개, 거실1개짜리 24평형은 보증금 11억 7천~11억 9천에 월 생활비는 1인에 315만원이었다. 관계자는 "앉아서 신발 신거나 벗을수 있게 돼있다. 모든 방에 턱이 없어서 휠체어나 편하게 들어가실수 있다. 부부거나 혼자 사시는데 옷이 너무 많거나 짐이 많으면 방 하나는 옷방으로 쓰시거나 하는 분들. 화장실이 넓다. 휠체어가 충분히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 3개짜리 45평형은 보증금 22억 8천, 1인 생활비 425만원이었다. 방을 본 이경진은 "우리집 평수하고 같다. 여기는 와서 살아야겠다"며 "하나는 옷방 하나는 침실하면 딱이다. 이정도는 돼야겠다. 이거보다 약간 적어도 된다. 한 40평만 돼도"라고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집을 안 사고 여기로 들어와서 살면 집을 안 갖고 있고 좋지 않나. 집 다 팔고 여기 있다가 떠나면 자식들한테 주든 하면 된다"고 말했고, 작가가 "재산 누구 주실거냐"라고 묻자 "나한테 잘하는 사람. 감동을 주는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PD는 "극진히 모시겠다"고 눈을 빛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29평형, 실사용 35평짜리 타입까지 구경을 마친 뒤 관계자는 "노주현 선생님도 조금 전에 보신 방 2개짜리 타입이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영란은 "노주현 선생님이 여기 들어오셨냐"고 놀랐고, 관계자는 "가끔 오신다. 세컨하우스로 쓰신다"고 설명했다. 이후 커뮤니티 존에는 헬스장, 사우나, 골프장, 아뜰리에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감탄케 했다.
한편 노주현은 앞서 방송을 통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800평 대저택 및 카페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옛날에 대형 아파트 한 채 값 주고 산 것"이라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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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찐 여배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