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과 추성훈(SNS 갈무리)
추성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 아버지의 날 선물로 금색 볼펜을 선물해 줬다"라며 "'아보지(아버지)한테는 이 색이 제일 잘 어울려!'라고 말하는 딸의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사실 볼펜도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아빠를 생각하며 색까지 골라준 그 마음이 더 고맙고 감동이었다"라며 "덕분에 저도 모르게 '역시 나는 금색이 잘 어울리나 보다' 하며 혼자 빙긋 웃게 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갈수록 딸이 주는 선물보다 그 안에 담긴 마음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고마워, 아빠가 오래오래 소중히 간직하며 잘 쓸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추성훈과 추사랑의 투샷이 담겼다. 추성훈은 딸이 준 금색 볼펜을 들고 기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추사랑의 훌쩍 큰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 후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추사랑은 2011년 10월생으로 만 14세다. 추성훈 추사랑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출연, '추블리' 부녀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