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열애’ 기희현♥이상윤, 팬들은 이미 알았다..오사카 럽스타 전 SNS 눈길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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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4일, 오후 03:11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과 ‘하트페어링’ 출연자 이상윤이 본격적인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두 사람의 교제를 눈치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기희현은 개인 SNS를 통해 “첫 오사카에서 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한 남성과 CCTV를 찾는 기희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여느 커플과 다를 것 없이 손을 잡고 CCTV를 향해 손을 흔들며 애정을 드러냈다.

기희현은 해당 남성의 정체을 SNS 계정 태그로 알렸다. 바로 ‘하트페어링’ 출연자 이상윤. 이상윤은 기희현의 게시물에 “행복했다”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최근 올린 오사카 여행 게시물이 재조명됐다. 같은 장소를 돌아다니며 사진으로 남겼고, 애정이 느껴지는 사진에 팬들은 두 사람의 공개 열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이미 두 사람의 열애를 예상하고 있었다는 반응이 나온다.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과거 SNS에 남겼던 게시물이 재조명되며, 당시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 방문해 남긴 사진이 주목받은 것.

특히 한 카페에 방문한 두 사람은 같은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고, 이상윤의 사진에도 기희현의 신체 일부와 가방, 신발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이 이미 열애 중인 사실을 팬들은 눈치채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한편,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기희현은 이듬해 엠넷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으나 최종 11인에 선발되지 않았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했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상윤은 지난해 채널A ‘하트페어링’ 속 메기남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야구선수 출신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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