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변우석·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최근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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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24일, 오후 04:2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현재 몸담고 있는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배우 활동을 시작할까.

트와이스 정연(사진=뉴스1)
트와이스 정연(사진=뉴스1)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이데일리에 “최근 정연과 미팅을 진행한 건 맞으나, 계약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당사와 멤버들은 상호 의사를 존중하며 신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정연의 친언니이자 배우인 공승연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공승연 외에도 김시아, 박문아, 박정우, 변우석, 이수경, 이유미, 이채민, 이홍내, 진구 등이 몸담고 있다.

정연은 지난해 드라마 ‘신병’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로 알려진 ‘신병: 더 무비’ 출연 소식을 전하며 배우 활동 시작을 알린 바 있다. 정연이 JYP를 떠나 배우 소속사에서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정연은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해 ‘치어 업’(CHEER UP),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팬시’(FANCY),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트와이스는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서울 앙코르 공연까지 전 회차 매진시키며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 앙코르 공연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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