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오디션 100번 낙방..“‘명품조연’ 황효은 덕분, 연예인 됐다” (A급 장영란)[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4일, 오후 07:51

[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황효은 덕분에 연예인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무쌍시절부터 함께한 30년 찐친, 알고보니 시청률 49% 그 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절친이자 배우 황효은을 만난 장영란은 “나는 사실 효은이 아니었으면 연예인 안 됐을 것 같더라. 그때 당시에 우리가 한 오디션 100번 넘게 봤다. 빽도 없고 뭣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당시, 황효은이 오디션을 보자고 할 때마다 함께 넣었다는 장영란은 “‘영란아 여기 나왔어. 넣어보자’ 하면 또 떨어지고 MBC공채 넣었는데 서류에서 떨어졌다”라고 회상했다.

그렇게 수많은 오디션 끝에 엠넷을 하게 된 장영란. 그는 “엠넷 오디션에서 팔뚝에 ‘열심히’ 적고 보여주면서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했더니 붙었다. 그때 쌍커풀 수술 한 번 했을 때”라고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합격자 발표를 생방송으로 했다. 얘네 집에서 놀고 있는데 오늘 합격자 발표한다고 하더라. TV 틀어서 보는데 ‘금상 장영란’ 했다. 얘가 누구보다 기뻐해줬다. 여기 부모님도 같이 축하해줬다. 진심으로 축하해준 친구는 이 친구밖에 없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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