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김부장’ 자신감..“액션 연기? 아직도 진화 중” (유튜브하지영)[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4일, 오후 08:20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성수동 출몰한 소지섭! 소간지 실물 보고 놀란 시민 반응 ㅋ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릴라 하지영’에는 게스트로 배우 소지섭이 등장해 성수동을 북적이게 만들었다.

소지섭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으로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며, 배우 윤경호, 최대훈과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영은 등장인물 간의 케미를 물었고, 소지섭은 “기대에 부흥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본적으로 드라마의 무게는 진지함이고 그 안에 유쾌함이 조금 있고 세 명의 캐릭터가 성격이 다 다르고 액션 스타일도 다르다. 그래서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지섭은 액션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액션을 적지 않게 했다. 액션은 볼만하실 거다.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작품이 끝날 때까지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한다. 그래서 작품이 끝나면 미련이 없다. 다시 돌아가서 어떤 작품을 한다고 해서 그때만큼 잘할 자신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지섭은 14년만 게릴라 데이트인데도 불구하고 팬들과 손인사를 하거나 함께 셀카를 찍어주는 등 활발히 소통했다.

하지영은 “예전부터 느낀 건데 사람들과 함께하는 인터뷰 좋아하셨다. 왜냐하면 사람들 만나는데 에서 에너지를 좀 느끼신 거 같았다. 인류애가 있으신 거냐, 만나는 게 좋은거냐”라고 물었다.

소지섭은 “실제 성격이 내성적이고 밖에 잘 안 나오고 사람 잘 안 만난다. 그러니까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이렇게라도 만나면 좀 에너지가 확 느껴지고 좋으니까 그런 것 같다”라고 답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유튜브하지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