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변해버린 9살 벤틀리에 "너 시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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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4일, 오후 08:59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훌쩍 커버린 윌리엄, 벤틀리를 보고 놀라워했다.

2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가수 서인영이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를 찾아갔다.

그는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챙겨 갔고, 샘 해밍턴과 먼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드디어 아이들을 마주했지만 어색함이 감돌았다. 서인영이 "안녕? 너무 많이 컸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서인영이 어색해하는 아이들을 향해 "이모가 선물 사 왔는데?"라고 얘기했다. 블록을 사 왔다고 자신 있게 보여줬지만, 벤틀리가 "블록은 좀 안 좋아한다"라며 충격적인 고백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윌리엄에게 "이리 와봐~ 아이고! 어른이 됐네"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샘 해밍턴이 "키가 거의 비슷하다"라며 웃었다. 또 "윌리엄이 이제 곧 10살, 벤틀리가 곧 9살"이라고 알렸다.

이 가운데 서인영이 벤틀리를 향해 "너 좀 시크하다?"라는 말을 꺼내 이목이 쏠렸다. 샘 해밍턴이 "저 친구는 정말 다른 세상에 사는 친구"라며 근황을 전해 웃음을 샀다. 그러자 서인영이 "나도 좀 다른 세상에 살아. 벤틀리 친해지자. 이모 좀 끼워줘! 친해지자! 친해져!"라고 강요(?)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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