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하춘화 "새총→면도날 악수까지…참고인 조사도 여러 번"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4일, 오후 09:55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가수 하춘화가 경찰 참고인 조사까지 받았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민가수 하춘화 유퀴저로 함께했다.

데뷔 65주년을 맞은 한국 가요계의 전설 하춘화. 만 6세의 나이에 데뷔해 시대를 주름잡았던 하춘화는 참고인 조사까지 받게 했던 팬들과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춘화는 "객석 2층에서 못을 휘어서 새총으로 쏘더라"라며 돌을 던지거나 새총으로 쏘는 등, 과격했던 팬덤 문화를 전해 충격을 안겼다. 오색 테이프로 목을 조이거나 면도날을 숨긴 채 악수를 하기도 했다고. 이후 팬들이 경찰에 연행되고, 여러 차례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밝힌 하춘화는 "항상 선처해 줬다, 나쁜 마음이 아니라서 너무 좋아해서 표현을 그렇게 한 거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