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상철 "옥순밖에 없어"…진지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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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4일, 오후 10:54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옥순 앞에서 직진 고백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32기옥순이 상철을 비롯한 네 남자에게 선택받으며 4 대 1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다대일 데이트에 이어 일대일 대화가 이어졌고, 상철이 옥순과 마주 앉았다. 상철은 곧바로 '진지 모드'에 들어갔다. 상철이 "어쨌든 선택은 옥순에게 달린 거 아니냐? 충분히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옥순이 "또 너무 진지하다. 웃어서 미안하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상철이 "생각이 많을 것 같다"라고 넌지시 물었다. 옥순이 "난 어떤 사람이랑 결혼해야 할까? 이런 게 고민"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상철이 "어쨌든 결혼은 목표나 많은 부분을 같이 수립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는 등 재차 진지하게 생각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옥순이 또 한 번 웃었다. "아, 미안해. 자꾸 웃어서. 진지하게 말하는데 왜 웃기지? 왜 이렇게 진지해? 진지한 거 너무 좋은데, 난 상철의 가벼운 모습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라면서 "매번 이렇게 진중할 순 없으니까, 물론 그런 모습도 있겠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공감했다.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나이 차 생각하면 '현타' 오는데, 의외로 진지하고 남자다운 면이 있으니까 그럴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상철이 "난 2순위, 3순위 그런 게 중요하지 않다. 옥순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게 맞으니까"라고 깜짝 고백했다. 아울러 "어떻게 좋아하는 사람이 두 명, 세 명 있을 수 있냐? 그래서 이렇게 직진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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