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인기녀 영숙, 영식에 직진 "교회 강요 no, 자녀도 영식 아들이면 돼"('나는 솔로')[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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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4일, 오후 11:4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32기 영숙이 영철과 데이트를 끝나고 영식과 대화를 하는 데 성공했다.

2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이 영식과 대화를 했다. 첫인상 선택 때 나름 말을 했던 그들은 첫날 대화를 하려고 했으나 틈이 애매하게 물렸다.

영식은 “영숙님에 대해서 좋게 본 점이 있었다. 솔직한 점이 좋았다. 집에 들어가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한편으로는 영숙님과 나의 텐션이 다르다는 점, 나는 나 말고 모두에게 신경 써주고 잘해준다는 게 걸렸어”라고 솔직히 말했다. 무엇보다 영식은 순자와 비슷한 연배의 아들을 두었다는 점, 밝으면서도 차분하고 감수성 풍부한 순자에게 끌렸다. 그에 비해 영숙은 자녀가 없으며 자녀를 꼭 낳고 싶어했다.

영식은 “자녀를 갖고 싶어하지 않냐. 노력을 해야 하겠다”라며 정관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영숙은 “나는 마음으로도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동의를 얻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걸 각오하고 돌싱 특집을 신청했다”라며 깔끔하게 말했다. 

이어 영식은 “나는 교회 같이 가자고 하면 따라갈 정도는 있다”라고 말했는데 영숙은 “같이 안 가도 된다”라면서 “제가 자기소개 때 성가대를 하는 게 행복하지만, 일이 있거나 그러면 안 가도 된다고 했다. 이 말은 영식님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라고 말했다. 영식은 그것까지 깨닫지 못해서 놀랐고, 영숙은 “아니다. 내가 서투른 부분이 있다”라고 말해 영식을 흔들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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