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커플이 된 모델 켄달 제너와 배우 제이곱 엘로디가 함께 미래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각) 외신 페이지 식스는 켄달 제너와 제이콥 엘로디의 로맨스가 공식적으로 다음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켄달과 제이콥은 관계에서 다음 단계를 밟았고, 공식적으로 연인이 됐다. 분명히 미래를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귀기 시작한 뒤로 사실상 떨어져 지내지 않고 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은 그저 모든 것을 함께하고 싶어 하는 단계에 있으며, 관계는 꽤 진지해졌다”라고 말했다.
켄달 제너와 제이곱 엘로디는 오는 금요일 제이곱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호주에서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

켄달 제너와 제이곱 엘로디는 앞서 일본 도쿄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연애를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함께 우동을 먹으며 다정하게 레스토랑 직원들과 사진을 남겼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아카데미 시상식 후 열린 배니티 페어 파티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고, 4월에는 코첼라 페스티벌을 함께 즐기기도 했다. 또 지난 달 초에는 하와이 해변에서 서핑과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가 공식화 됐다.
내부 관계자는 “두 사람은 아주 오래 전부터 서로를 알고 있었고 같은 인맥 안에서 어울려 왔다. 처음에는 두 사람이 공유하고 있는 우정 때문에 약간 망설였다”라며 로맨스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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