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정선희와 재회에 눈물 폭발.."얼굴 너무 좋다"('채널 십오야')

연예

OSEN,

2026년 6월 25일, 오전 05:00

[OSEN=선미경 기자] 나영석 PD가 방송인 정선희와 재회 후 눈물을 쏟았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오는 26일 오후에 공개되는 ‘나영석의 몽글몽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는 과거 나영석과 호흡을 맞췄던 ‘여걸파이브’ 멤버들이 출연한다. 먼저 등장한 사람은 정선희였다. 정선희가 들어오자 나영석은 “누나. 너무 반가워요”라면서 달려나가 반가워했다. 

정선희 역시 나영석을 반가워하면서 “너 너무 인싸 돼가지고..”라며, “영석아 근데 그렇게 성공했으면 얼굴이 좀 좋아져야 하는데 얼굴에서 부내가 안 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이어 정선희는 이우정 작가와도 인사를 나눴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너 살 어디갔어!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라며 놀라기도 했다. 이우정 작가는 “나 엄청 운동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정선희와 인사했다. 

정선희는 나영석을 보면서 거듭 “넌 어쩜 어쩜 이렇게 그대로니”라고 재치 있게 덧붙였고, 나영석은 “부내가 안 난대”라고 받아쳤다. 

그러자 정선희는 “너 세금 때문에 감추는 거니?”라며, “얼굴에 자산의 흔적이 안 보인다. 영석아 그렇게 올렸는데, 지금 건물주라는 얘기가 있던데”라고 덧붙여 나영석을 웃게 만들었다. 

나영석은 “근데 선희 누나 진짜 너무 오랜만에 본다. 지금 살짝 눈물 났다. 누나는 너무 얼굴 좋다”라고 반가워하면서도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우정은 “갑자기 왜 그러냐”라면서 당황한 모습이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