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대호 "'PD수첩' 연락에 겁났다"…프리 2년 차 근황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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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전 05:10

MBC '라디오스타' 캡처
방송인 김대호가 'PD 수첩'에서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져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프리 선언 후 대박을 꿈꿨지만 긁히는 일만 많아졌다는 김대호. 김대호는 "여러 상황이 쉽지 않을 떄, 돌파구가 필요할 때, '라스'에서 불러주시는 것 같다"라고 한풀이를 예고하기도. 이어 김대호는 그동안 기안84를 따라 한다는 소리에 '긁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김대호는 '아나운서 때가 더 낫다', '개업발 떨어졌다'라는 소리에 답답함이 많았다며 "자꾸 들으니까 사람이 약해지더라"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어 김대호는 'PD수첩'에서 연락이 온 소식을 전하며 "마음이 불편하더라, 겁나고"라고 소속사 문제를 간접 언급했다. 최근 'PD수첩'에서 김대호의 소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대표 차가원 회장과 관련된 여러 의혹을 방송한 상황. 김대호의 상황을 알지 못하는 김국진을 향해 김구라가 "김대호가 개인적으로 안 좋다"라고 대신해 정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대호가 남몰래 타 방송사 면접을 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 MC에 도전한 김대호는 섭외 전 본부장실에서 면접 아닌 면접을 봤던 것. 김대호는 '프리 선배 김성주, 전현무만큼 잘할 수 있냐'는 질문에 "같을 필요 없고, 따라 하지도 못한다, 오디션 출신이라 간절한 마음에 이입해서 진행할 수 있다"라며 자신만의 장점을 내세웠다고 밝혔다. 성공적으로 오디션 프로 MC로 데뷔한 김대호는 함께 진행을 맡은 장민호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대호는 두 번째 집에서 비바리움, 사우나, 만화방, 영화방 등 취미 공간으로 꾸며 로망을 실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클라이밍장을 설치해 반려묘와 취미를 함께 즐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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