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삽시다' 황신혜 "경로당서 눈맞는 경우 없나?" 솔직 [RE:TV]

연예

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전 05:30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황신혜가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샀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황신혜가 배우 양정아, 중식 셰프 신계숙과 함께 경기 포천 관인면 냉정1리 경로당을 찾았다.

이들이 어르신들을 만난 이유는 이사떡을 돌리기 위해서였다. 양정아는 "우리가 떡 맞춰 왔다"라고 알렸다. 이내 어르신을 보고는 "부부세요?"라고 묻자, 한 어르신이 "아니야!"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폭소를 자아냈다. 헛다리를 제대로 짚은 양정아가 머쓱해해 웃음을 더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멤버들이 어르신의 연세를 궁금해했다. 막내라는 할아버지 연세가 올해로 83세였다. 황신혜가 "너무 젊어 보이시네~"라며 놀라워했다. 88세 맏형까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가 "우리 엄마랑 동갑"이라고 밝혔다.

멤버들이 어르신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떡을 나눠 먹는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사떡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때 멤버들이 "어머니는 누구랑 살고 있으시냐?"라며 궁금해했다. "혼자 산다. 대부분 홀로 생활한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또 "자식들은 다 도시로 나가서 산다", "젊어서는 혼자가 좋지만, 나이 들면 같이 살아야 해"라고 어르신들이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황신혜가 갑자기 "나 근데 하나 궁금한 게 있어"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특히 "여기 다 혼자 사는 분들이 모이는데, 서로 눈맞는 경우는 없나?"라며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안겼다. 한 어르신이 "그게 무슨 소리야!"라면서 호통(?)쳐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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