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김대호, 테크노 클럽 다닌다..“입장 가능, 5시간씩 춤 춰” (‘라스’)[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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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전 05:2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김대호가 지금도 클럽을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등장했다.

이날 김대호는 지금도 클럽 입장이 가능하다며 “클럽을 예전부터 좋아했다. 지금은 단독주택이라 괜찮은데 오피스텔 살고, 옥탑 살 때는 노래를 크게 들을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까 클럽을 가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유세윤은 “최근에 뮤지 씨랑 몇 년 전부터 클럽 친구가 돼서 뮤지 씨가 디제잉 하니까”라며 “얘기 들어보면 하루에 두 세군데 찍고 한다더라”라고 증언했다.

옷 차림에 대해 묻자 김대호는 “옷 차림 바뀌지 않는다. 요즘에 가는 곳이 테크노 클럽이다. 누가와서 뭘하든 전혀 신경 안 쓴다. 심지어 어둡다. 테크노 클럽 오시는 분들은 선글라스를 끼고 온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한 번도 제지당한 적 없다고?”라고 믿지 못했다. 김대호는 “입장하려고 하면 가드들이 힘들게 입장 검사 한다. 보면 너무 과한 행동하거나 구경꾼들 금지하고 한 번도 못 들어간 적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대호는 “음악이 나오면 제가 거기에 맡긴다. 들어보시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라며 “저는 5시간도 거뜬하다. 새벽 4시, 5시까지 논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유세윤은 “뮤지 씨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음악이 좋아서 오더라”라고 했고 김대호는 “새로운 세계를 약간 만난 느낌”이라고 말했다.

MC들 제안에 즉석에서 클럽에서 추는 춤을 보여준 김대호. 다소 난해한 춤사위에 모두가 충격을 받은 가운데 김구라는 “근데 어두워야겠다. 밝으면 안되겠어”라고 팩폭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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