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일로 졸리→체이스 인피니티…할리우드 스타와 K팝의 만남 [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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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25일, 오전 10:15

에이티즈 '배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체이스 인피니티
할리우드 스타들이 K팝과 만나고 있다. 앤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딸 샤일로 졸리(19)에 이어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까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에이티즈는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의 타이틀곡 '배드'(BAD)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미니 14집은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만끽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그려냈다. 타이틀곡 '배드'는 브라질리언 펑크 트랙의 곡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한 커플의 모습이 담겼는데, 신부 역으로 체이스 인피니티가 출연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이스 인피니티는 2024년 애플 TV 드라마 '무죄추정'을 통해 배우 데뷔했으며, 지난해 개봉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주연을 맡아 라이징으로 떠올랐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K팝 아이돌 계정을 팔로우하고, 챌린지 영상을 올리는 등 열혈 K팝 팬으로 유명하다.

앞서 한 인터뷰에서 "난 에이티니(팬덤명)"라며 에이티즈 팬임을 밝힌 바 있어 이번 만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영 '왓츠 어 걸 투 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샤일로 졸리
앞서 4월에는 샤일로 졸리가 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두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왓츠 어 걸투 두'(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다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영 뮤직비디오 퍼포먼스를 위해 미국에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고, '문화 소속 댄서'에 속해 있던 퍼포머 일부 중 샤일로가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는 샤일로 졸리가 댄서로 참여해 다영과 함께 춤을 췄고, 단독 숏을 통해 부모를 빼닮은 미모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은 해외에서도 화제가 돼 ABC 방송 및 빌도드, 피플 등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2006년 5월생인 샤일로는 앤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친딸이다. 졸리와 피트는 샤일로와 함께 쌍둥이인 아들 녹스와 딸 비비안(이상 2008년생) 및 입양한 매덕스(2001년생), 팍스(2003년생), 자하라(2005년생)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하지만 졸리외 피트는 현재는 이혼한 상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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