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극장가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와 함께 성장한 평범한 목동이 거인 골리앗과 맞서며 왕의 운명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캐스팅 소식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보검, 장광, 차지연의 목소리 연기를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주인공 다윗 역을 맡은 박보검은 생애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했다. 그는 맑고 힘 있는 목소리로 운명을 마주한 소년이 위대한 왕으로 성장해 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특히 “나의 목자께서 나를 돌봐주실 거라 믿어”라는 대사를 통해 역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다윗의 신념을 담아내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선지자 사무엘 역의 장광은 특유의 중후한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다시 한번 우리를 공격할 것이다”라는 대사는 다윗 앞에 놓인 거대한 시련과 다가올 운명의 흐름을 예고하며 몰입감을 높인다.
다윗의 어머니 니체베트 역을 맡은 차지연은 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성으로 아들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표현한다. 그의 목소리는 작품이 전하는 감동과 정서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예고편에서는 “거대한 두려움에 맞서, 운명과 마주하라”라는 문구와 함께 웅장한 영상미와 스케일감 있는 사운드트랙도 공개됐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올여름 극장가를 장식할 대형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다윗'은 역사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더빙 연기와 장대한 영상미,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음악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다윗'은 오는 7월 10일(금)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박보검, 장광, 차지연의 목소리가 더해진 '다윗'은 익숙한 고전 서사를 한층 풍성한 감성과 몰입감으로 재탄생시킬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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