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에반(EVAN)이 데뷔와 동시에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제대로 강타하며 대형 아티스트의 탄생을 알렸다.
25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에반의 데뷔 싱글 ‘RIDE OR DIE’의 타이틀곡 ‘Ride or Die’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약 44시간 만인 전날 오후 2시 17분께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곁을 떠나지 않는 에반과 자동차의 독특한 교감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냈다. 상처 입고 망가져도 끝까지 함께 나아가는 두 존재의 서사가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 특히 수많은 군중 앞에서 자신감 넘치게 노래하고, 쏟아지는 빗속에서 자동차 위에 올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에반의 강렬한 에너지가 곡의 사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또한 ‘Ride or Die’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글로벌 차트(6월 22일 자)에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 1위를 비롯해 영국(6위), 캐나다(8위), 미국(10위), 독일(10위) 등 팝 본고장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지역 일간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에반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데뷔곡 ‘Ride or Die’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으로, 상대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애절한 마음과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냈다. 에반의 독보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이 곡은 발매 당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핫 100’(발매 30일 이내 기준) 5위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호성적을 거두며 음원 파워까지 증명해 냈다.
한편, 반은 오늘(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내일(26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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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