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디지털 싱글 'RUN IT(런 잇)'으로 전 세계 주요 차트 최정상을 휩쓸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의 굳건한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발매된 신곡 'RUN IT'은 전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가 직접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및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직행했으며, 25일 오전 기준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등 해외 4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나란히 올라 폭발적인 글로벌 화력을 수치로 증명했다.
이 곡은 스트레이 키즈가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거침없는 행보를 담았다.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와 마칭 드럼이 어우러져 강인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팀의 새로운 앤썸으로 자리매김했다. 탄탄한 서사를 자랑하는 뮤직비디오 역시 전 세계 34개 지역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와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싹쓸이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거대한 암벽을 배경으로 한 멤버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하인드 컷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했다.
신곡의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몰아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월부터 새 싱글과 동명인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에 본격 돌입한다. 7월 25일과 26일, 29일 그리고 8월 1일과 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총 5회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하는 굵직한 대기록을 쓴다. 이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를 누빌 예정이다.
이러한 전방위적 행보와 함께 오는 8월 7일에는 신곡 'RUN IT'이 정식 수록되는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전격 발매한다. 미국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썼던 전작 'DO IT(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2026년 첫 신보인 만큼, 올여름 가요계를 완벽히 장악할 이들의 눈부신 활약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