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가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난방열사 박해강'이라고 적힌 깃발을 휘두르며 선거전에 나선 박해강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충원(박병은)은 그런 박해강의 모습을 서늘한 표정으로 지켜보며 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상태.
이어 박해강이 어두운 밤 누군가를 강한 돌려차기로 응징하고, 이충원이 분노에 차 판을 엎어버리는가 하면 무릎 꿇은 누군가 앞에서 서슬 퍼런 눈빛을 보내는 모습이 교차되며 장충금 100억을 둘러싼 본격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의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한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신입사원 강회장'의 바통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한편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JTBC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후 JTBC 인기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신규 예능 '연애전쟁'을 제외한 '이혼숙려캠프' '아는형님' 톡파원 25시' 등 일부 프로그램의 촬영이 잠정 중단된다는 루머가 불거지기도 했으나, JTBC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