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집 한 채 값 보석 가짜 스님에게 날렸다 "남편 기운 위해"('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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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5일, 오후 07:07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가짜 스님한테 속아서 패물을 몽땅 넘겼다고 밝혔다.

25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집 한 채 값 보석을 스님에게 홀랑 뺏겨버린 82세 선우용여’란 영상이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20대 때 결혼을 하면서 남편에게 받은 패물에 서린 나쁜 기운을 없애준다는 스님의 말에 패물을 의심 없이 내밀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세 번째 쯤 왔더니 꼭 들어가서 기도를 해야 하더라. 쌀하고 물을 올려주고는 패물을 다 올려놓으라고 하더라. 그러고는 기도를 했는데 분명히 내가 그걸 흰 봉투로 묶는 걸 내가 봤다. 소금을 갖고 오라고 해서 소금을 갖고 왔다. 자기 나가면 뿌리래”라며 스님이 나가고 난 후 결혼 반지를 끼려고 하다가 사라진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선우용여는 "그게 집 한 채 값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물론 그 패물은 찾지 못했다고 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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